2023년 12월 21일, 부산 부전역과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중앙선이 전 구간 개통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단선 철도가 복선으로 개량되어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앙선 개통의 주요 특징
KTX-이음과 ITX-마음 운행 계획
개통 초기에는 KTX-이음 열차가 왕복 6회, ITX-마음이 왕복 4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고속화 작업이 완료되면 더 많은 열차가 투입될 계획입니다. 특히, 태화강에서 부전까지 직행하는 노선이며, 기장역과 신해운대역, 센텀역은 정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통 인프라 개선 효과
중앙선은 부전역에서 출발해 경주, 안동, 원주를 거쳐 청량리역으로 연결됩니다. 기존에는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동해선 직통 노선이 개통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동해안과 수도권 간의 연결이 더욱 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 노선 | 소요 시간 (기존) | 소요 시간 (개통 후) |
|---|---|---|
| 청량리~강릉 | 약 6시간 | 약 3시간 |
정차역 유치 경쟁과 예상 정차역
부산·울산 지역의 정차역 후보
부산과 울산 지역에서는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후보지로는 기장, 신해운대, 센텀역 등이 있으며, 각 지자체는 정차역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의 유치 노력
특히 해운대구는 관광과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KTX 정차역 유치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습니다. 해운대구청장은 KTX 정차의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강조하며, 해운대의 관광지, 컨벤션 시설, 높은 유동 인구가 정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와 결론
부전~청량리 중앙선의 개통과 KTX-이음 정차역 최종 결정은 지역 주민과 지자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부산, 울산 등 동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강화될 것입니다. 정차역으로 선정되는 지역은 경제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개통 이후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통일은 12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차역 최종 결정은 12월 중 발표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부산과 청량리 간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앙선 개통일은 언제인가요?
중앙선은 2023년 12월 21일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KTX-이음 열차는 얼마나 운행되나요?
개통 초기에는 KTX-이음이 왕복 6회 운행될 계획입니다.
정차역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정차역은 각 지자체의 유치 경쟁을 통해 결정되며, 최종 발표는 12월 중순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동 시간은 얼마나 단축될까요?
청량리에서 강릉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6시간에서 약 3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X-이음과 ITX-마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KTX-이음은 고속 열차이며, ITX-마음은 일반 열차로, 운행 횟수와 소요 시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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