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 마지막 주에는 편의점에서 흥미로운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셰프들이 참여한 제품들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새로운 메뉴가 가득한 편의점에서 어떤 제품들이 가장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편의점 신제품, 흑백요리사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메뉴
GS25의 특별한 덮밥 시리즈
최근 GS25에서 출시된 덮밥 시리즈는 흑백요리사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그 맛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꽈리고추와 돼지고기의 조화는 매운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한국인에게 친숙한 ‘맵단짠’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동봉된 컵밥 소스는 그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하지만 가격이 7,980원이어서, 편의점 도시락 치고는 다소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묵은지 참치 덮밥
묵은지와 참치의 조합은 비주얼에서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맛에서는 반전의 매력을 발휘합니다. 묵은지의 깊은 맛과 참치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진정한 맛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아 재구매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CU의 미역 우동
CU에서 선보인 미역 우동은 참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역 우동의 매력
우동과 미역의 만남은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국물 한 입 맛보면 그 조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3m’이라는 특수 재료 덕분에 면에서 살짝 신맛이 느껴지지만, 국물이 아주 훌륭해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인 우동 국물보다 단맛이 강하고 감칠맛이 폭발하여 해장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세븐일레븐의 중식 대가와의 콜라보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 메뉴
세븐일레븐은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하여 새롭게 출시한 김밥 2종을 선보였습니다.
고추 잡채 삼각김밥
매콤한 고추 잡채가 밥알 사이에 쏙쏙 박혀 있어 씹는 식감이 뛰어나며,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합니다.
중화 불고기 김밥
이 김밥은 특제 양념으로 볶은 불고기가 가득 차 있어 불맛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편의점 음식이 아닌 고급스러운 요리의 느낌을 줍니다.
가볍고 건강한 한 끼, 봄나물 새우죽
조리법과 맛의 조화
CU에서 새롭게 출시한 ‘봄나물 새우죽’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아침에 적합합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완성되며, 향긋한 봄나물과 고소한 새우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양이 적어 추가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및 총평
이번 주 편의점 신제품 리뷰의 핵심은 전반적인 퀄리티 향상입니다. 셰프들의 레시피가 도입되면서 전반적인 맛의 수준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이 뛰어난 제품들 중에서 세븐일레븐의 후덕죽 셰프 김밥이 가장 인상 깊었고,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으로는 CU의 미역 우동이 손꼽힙니다. 반면 GS25의 덮밥 시리즈는 가격이 높은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여러분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새로운 맛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