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미성년 자녀의 주식 계좌 개설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식을 미리 증여하여 세금 혜택을 누리며, 재테크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자녀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초를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산 증식에도 도움이 된다.
자녀에게 주식 증여하기
증여세 면제 한도와 방법
2023년 기준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은 10년 동안 2천만 원까지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자녀가 태어났을 때 2천만 원을 증여하거나, 10세가 되었을 때 추가로 2천만 원을 증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녀에게 자산을 마련해줄 수 있지만, 돈이 이자를 발생시킬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증여한 금액이 이자를 통해 2천만 원을 초과한다면, 증여세 신고를 해야 할 수 있다. 신고 후 이익금에 대해서는 세금이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성년자 주식 계좌 개설의 변화
최근 금융당국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 이전에는 보호자가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인감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양한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키움증권에서 자녀 주식 계좌 개설하기
계좌 개설 절차
키움증권은 비대면으로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영웅문S#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다음 단계를 따라야 한다.
- 어플 다운로드: 영웅문S#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 계좌 개설 클릭: 어플에 접속 후 하단의 계좌 개설 메뉴를 클릭하여 미성년자 계좌 만들기를 선택한다.
- 준비물 확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부모 신분증, 부모의 증권계좌 등의 서류를 준비한다. 이 서류들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준비한 후, 자녀의 통장에 필요한 금액을 입금하고 원하는 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주식 주문 및 투자 방법
주식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자녀에게 효과적인 투자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자동주문 설정: 자녀에게 현금을 직접 주는 대신,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주문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배당금 주식 투자: 배당금을 주는 주식을 선택하여 매수하면, 매월 또는 분기별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자녀에게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한다.
소수점 투자: 키움증권에서는 소수점 단위로 해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자녀가 적은 금액으로도 다양한 주식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키움증권의 계좌 개설 혜택
계좌 개설 시 제공되는 혜택
키움증권에서 비대면으로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 국내주식 및 소수점 미국주식 증정: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1종목과 소수점 미국주식 1종목을 증정받는다.
- 거래 시 추가 증정: 해당 계좌로 100만 원 이상 거래할 경우 국내주식 3종목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100달러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소수점 미국주식 10종목을 받을 수 있다.
- 40달러 투자지원금: 미국주식을 거래해본 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40달러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하여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자녀에게 주식을 처음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결론
자녀 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부모가 절세와 재테크 교육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자녀에게 주식을 미리 증여하는 것은 자산 형성의 기초를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지식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키움증권의 영웅문S# 어플을 활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자녀 주식 통장을 만들고, 다양한 투자 방법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